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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1 Overview
31 Ma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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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기간 : 2004년 5월 (3박4일)
  • 장소 : 태국 방콕, 파타야
  • 누구랑 : 베리권

Ready

태국의 두번째 여행을 결심하게 된 것은. 탈출이 필요했던 그 시기에 유난히도 그 난장판 카오산거리와, 와따메론 봉다리쥬스가 머리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의 준비가 없이 비행기만 예약을 하고 이틀전에서야 만나서 작전을 짰다. 난 한번 갔다왔고 베리권은 처음인 그곳에서 둘다에게 매력적인 일정을 짜는것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결국 모자란 시간을 쪼개고 쪼개다가 포기.

첫째날은 각자 자유여행 시간을 갖고 합체한 나머지 날들엔 둘다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해보기로 했다. 태사랑을 샅샅히 탐독후 클리에에 차곡 차곡 넣고. 숙소를 예약하고 (파타야의 Woodlands Resort는 인터넷으로, 방콕의 Lucky House는 이메일로 시도를 하다가 마지막엔 베리권의 유창한 영어로 그것도 국제전화로 예약을 하였다)

차곡 차곡 짐을 싸고 나니 가방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고, 무엇보다 우리가 짠 완벽한 계획에 가슴이 설랬다.



Topic: thailand-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