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Me
2005 싱가폴 #2
22 Dec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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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 홀랜드빌리지 - 리틀인디아 - 아랍스트리트 - 국립도서관 - 멀라이언공원

완전 강행군이었던 하루.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계획없이 다니다보니 오히려 더 욕심이 자꾸 생겼다. 밤에 힘들어 데지는줄 알았다.

숙소로 돌아오니 주희양도 무사히 살아돌아 왔네. 일단 씻고 정리 좀 하고 주희양이 인터넷을 한다고 다시 맥도날드로 나갔다. 나는 그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맥주 마시믄서 내일 계획짜고. 아 잠이 쏟아진다. 겁내 피곤한 하루였다. 휴.

일찍 들어와서 여유있게 책도 좀 읽고 내년도 계획좀 세울려고 했는데 도무지 잘시간도 모자란 이유는 뭘까??



Topic: singapore-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