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Me
- 기간 : 2005년 12월 (3박5일)
- 장소 : 싱가폴
- 누구랑 : 띠엄띠엄두명
2005년도 계획에 1회 배낭여행이 있었지.
엄마가 아파서 올해 여행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빨리 가버렸다..
프로젝트도 맞춰서 끝날것 같고 또 현숙영이 마침 싱가폴 스케쥴이 나와서 함께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현숙영이 일하는 비행기를 타보고 싶어서 아시아나 항공권만 따로 예약을 했다가 에어텔로 선회.
서울 아침출발/싱가폴 밤출발의 3박5일로 4일을 full로 쓸 수 있는 일정으로 예약했고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었지만 어쨋든 극적으로 일행을 찾았다. (때마침 나처럼 항공권과 비행기만 쉐어할 일행을 찾던 열아홉살의 여대생 한주희양 혜성처럼 나타남 오마이갓 땡스)
그리하여 SIA Holiday 506,200 (Tax포함) 예약.
이번엔 환전도 미리미리 했다. 300백불을(620원) 환전하고 현숙영이 120불정도를 줬따.
이번 여행은 빡빡하게 말고 여유있게.
시간과 돈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미련없이 시간을 선택하리라.
정말 힘든거 이제 싫어서 크게 하고 싶은것들만 대강 적어갔고, 빡빡하지 않고 여유롭게 다니고 싶었는데.. 그래서 돈 안 아끼고 펑펑쓴거 까진 좋은데 이상하게 시간도 모자랐다. -.-
Topic: singapore-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