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Me
부산 찍고 지리산 #2 부산 구경 하고 운봉으로
29 De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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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하셨군요. 갈증속에 눈을 뜬다. 커튼을 열어 제끼니.

광안리

여관방에서 바라본 광안리. 와 뷰 대박. 해뜨기전 은혜가 찍어놓은 사진. 사진쟁이 박은혜 잠결에 일어나 커튼을 열고 사진 몇장 찍더니 또 자더라.

해가 뜬 광안리 바닷가.

우리는 여관방을 나와 바닷가에서 커피와 베이글로 해장을 한다. 해장은 나만.

썬씨티 모텔이여 안녕.

수영시의 마스코트? 씨유?

버스를 타고 범어사로 간다. 나는 버스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하철을 선호하지만 은혜가 꼭 버스를 타야한다고 해서 조금 돌아가긴 하지만 범어사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다.

범어사

거기서 빌린 음성 안내기.

<img src = “http://farm8.staticflickr.com/7030/6706842207_bbac8a1729_b.jpg) 약수도 한 잔 마시고

아담한 절을 걸어보아요.

대웅전인가? 암튼 Main building.

나 요런거 좋아. 패턴.

오와열의 질서 속에 알록달록 버라이어티.

칠층석탑.

그냥 절이다. 생각보다 작은.

남은 시간에 캐싱을 하나 하고.

대연동 돼지국밥

심혈을 기울여 고른 대연동 쌍둥이 돼지국밥. 줄 서서 먹는 집이다.

아흑흑 돼지국밥.

돼지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UN기념공원으로.

캐싱을 하고.

먹은 만큼 걷는 중.

거의 아무도 없는 공원

헌병이 관리하는 나무는 이렇게 생겼다.

지하철을 타고 서부터미널로. 우린 이제 지리산으로 간다. 이름도 낯선 운봉이란 곳을 호주에 사는 내가, 그것도 부산에서 가게 될 줄이야.

부산 안녕. 지리산아 기다려라. 운봉으로 고고~!

운봉 도착

![](http://farm8.staticflickr.com/7013/6714107605_9bc662fb52_b.jpg" alt=”)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운봉에 내리니 9시가 다되간다. 민박집 아자씨가 픽업을 나오셔서 막걸리 한병과 군것질 거리를 사가지고 민박집으로.

![](http://farm8.staticflickr.com/7162/6714108959_0b8de24e47_b.jpg" alt=") 정말로 오랜만에 묵어보는 민박집. 작지만, 작아서 앵글에 다 잡을 수 없는 우리방.

![](http://farm8.staticflickr.com/7160/6714110273_a184827c2f_b.jpg" alt=") 우릴 이곳으로 부른 이 밥상. 은혜양 숙소 검색 중 밥상에 이 뿅가셨다고.

![](http://farm8.staticflickr.com/7171/6714111499_53e841ca01_b.jpg" alt=") 막걸리 한 잔 걸치고 배를 두드리며 TV를 보다 잠이 든다.



Topic: pusan-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