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Me
08시 기상. 별 거 없는 숙소 근처를 한바퀴 휘 돌고.
숙소 체크 아웃.
다시 National Park로 가는 길. 이 구름떼 머야 이거.
이게 오늘 걸을 코스.
어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의 일정이 끝날 Darby Saddle 에 차를 댔다.
도착 지점에 차를 세워놓고 셔틀을 타고 시작 지점으로 이동.
그럼 끝나는 시간에 상관없이 이동이 가능하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여기가 우리의 시작지점 Darby River.
처음부터 오르막길.
올라갈 수록 새로운 풍경들.
어제와는 또다른 흙길
어느새 구름도 개고 나타난 파란 하늘.
최지영을 찾아보세요.
저 멀리 보이는 Tongue Point. 계속 바다를 보며 걷는 길.
이렇게 난 길. 아름다운 길.
많이 왔따.
Tongue Point 까지 남은 거리 1.5km
걸어가는 길 즐거운 길
여기가 바로 Tongue Point.
김밥 하나 먹어주고 다시 왔던길을 돌아 나간다.
아 오르막길은 힘들고나.
절망적으로 끝이 없는 오르막길에 쉬었다 가길 몇 번.
Lookout Rocks.
저기 우리가 찍고온 tongue point도 멀리 보이고.
바다색 죽이고
아 올라온 보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뷰.
오르막이 있으니 내리막이 있지. 내려가는 길은 신나요. 근데 표정은 왜저러심? ㅋㅋ
메뚜기 밭을 지나 다시 나타난 오르막길. 두번째 Lookout.
좀아까 머물렀던 곳도 보이고
비슷하지만 다른 뷰. Sparkes Lookup.
아하 구름 죽이네.
내려와서 차를 타고 Tidal River로 이동 중. 아 고생한 나의 발.
Tidal River에서 잠시 쉬었다가 철수.
마지막으로 캐슁을 하나 하고.
집에 가는 길. Park를 나오는데만 30여분.
이제 집으로.
끝.
Topic: wilsons-prom-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