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Me
요약
- 언제 : 2019년 5월 27일(월) - 2019년 5월 31일(금) (3박 5일)
- 어디 : 완도 주변 섬 (보길도, 소안도, 청산도, 신지도)
- 누구랑 : 혼자
경로

일정
- 190527 : 2030 제주항에서 완도항으로 실버클라우드 타고 이동 후 찜질방 숙박
- 190528 : 완도항에서 화홍포항으로 자전거 이동, 화홍포항에서 노화도 동천항으로 페리 이동, 노화도를 거쳐 보길도 라이딩. 노화도 동천항으로 돌아와 페리를 타고 소안도로 넘어감. 소안도 미라리 해변에서 야영
- 190529 : 소안도 남은 구간 라이딩 후, 다시 완도로 페리 이동. 화홍포항에 내려 셔틀 버스 타고 완도항으로 점프. 다시 슬로시티 청산도 타고 청산도로. 청산도 북쪽 코스 한 바퀴 돌고 지리 청송 해변에서 야영
- 190530 : 페리타고 다시 완도항으로 이동. 여객 터미널에 짐 맡겨두고 고금도 넘어가다가 되돌아와서 신지도 명사십리 해변. 찜질방가서 씻고 마무리.
- 190531 : 0230 제주행 페리 탑승. 0500제주 도착.
















비용

메모
- 한일고속페리 이벤트로 완도 -제주 왕복 18000원
- 제주-완도 구간은 자전거 추가 요금 3천원 , 다른 구간은 무료.
- 모든 섬은 기본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많음. 대신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 안전한 편임.
- 보길도는 일주도로가 없어서 모든 구간을 갔던 길을 돌아와야 함.
- 보길도 땅끝전망대에선 제주도와 추자도가 보임.
- 보길도에 풀어놓은 개들이 꽤 있음. 한 번은 개한테 쫓김 (휴.. 개자식)
- 보길도 6월 현재 해수욕장 상황이 좋지 않음. 쓰레기 많고 관리 안되고 있음.
- 모든 섬에 편의점 있음. (24시간인지는 모르겠음). 보길도는 보길대교 바로 건너편에 CU, 청산도는 항구 근처에 CU, 소안도는 섬 연결지점에 세븐일레븐.
- 화홍포항에서 완도 버스터미널까지 셔틀버스는 500원, 기사님께 부탁 드리면 자전거 실어주심.
- 소안도 미라해변은 깨끗하고 관리중이라 야영하기 좋았음.
- 청산도의 해변 중 가장 쾌적해 보이는 곳은 신흥리해변 이었지만 관광객 많았음.
- 청산도 지리 해변은 오가는 사람 거의 없고 5월말 현재 폐쇄 중, 조용함.
- 신지대교 신지도 방향의 왼쪽에 자전거 도로 있음
- 장보고 대교 고금도 방향 오른쪽에 자전거 도로 있음.
- 77번 국도에 차량 통행이 꽤 많고, 노면 상태 별로. 갓길 없는 구간 많음. (위험하다고 느껴져 달리다 말고 빠꾸)
- 완도에 24시간 찜질방이 2개가 있는데 둘 다 시설이 오래되고 낡았음.
- 완도 여객선터미널은 21시부터 23시까지 문을 잠시 닫음.
- 완도 여객선 터미널엔 짐보관함이 없음. 안내소에서 짐을 맡아주긴 하지만 분실시 책임없음.
- 완도타워 공원은 23시 정각에 소등함.
- 한일 해운 실버클라우드 객실의 TV는 LG 임.
- 요즘 우체국엔 관제엽서를 팔지 않음.
총평
- 보길도는 가는 길이 고단했다. 완도에서 화홍포까지, 또 노화도에서 보길도까지 멀었다. 그리고 일주도로가 없어서 아쉬웠다.
- 청산도는 위쪽은 자전거로, 아래쪽은 걸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1박2일 청산도 완전 정복!
- 소안도는 처음 가본 곳인데 조용하고 쾌적해서 맘에 들었다. 청산도 > 소안도 > 보길도 순으로 추천.
- 역시 섬여행은 자캠! 왠만하면 국도는 달리지 말자.
Topic: wando-bike-touring